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귀 전설 살인사건 (문단 편집) === '웹스레드'와 '스노우 고블린' === ''''웹스레드''''는 일본 거대 인터넷를 운영하는 대기업으로서, CEO는 '츠키미자토 히카루'라는 사람이다. 웹스레드는 유키오니가타케([ruby(雪鬼, ruby=설 귀)]ヶ[ruby(岳, ruby=악)])의 한 폐허 마을에 ''''스노우 고블린''''[* '고블린(goblin)'은 '악귀'라는 뜻으로, ''''스노우 고블린(Snow Goblin)''''은 ''''설귀(雪鬼, 유키오니)''''를 그대로 영어로 옮긴 것이다.]이라는 스키 리조트를 건설하고, '''모니터링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모니터 요원은 두 부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컴퓨터가 인터넷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을 뽑은 게스트 모니터 요원, 다른 하나는 손님들의 시중을 드는 스태프 모니터 요원이다. 인터넷에서 영항력이 있는 사람들을 게스트 모니터로 뽑은 이유는, 이들이 스노우 고블린을 체험하고, 감상을 인터넷에 적고, 이를 읽은 수많은 사람들이 스노우 고블린을 알게 되는, 즉 일종의 마케팅 전략 차원이다. 그리고, 총 24명[* 총 12차의 모니터링 프로젝트의 각 회차에는 남자 1명, 여자 2명으로 구성된 3명의 스태프 모니터 요원이 활동하게 되므로, 이미지 걸 후보가 되는 여성 스태프 모니터 요원은 총 24명이 된다.]의 여성 스태프 모니터 요원들 중 단 1명만이 스노우 고블린의 이미지 걸로 선정된다. 이 모니터링 프로젝트는, 일주일이 지나면 각 모니터 요원으로부터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건의사항에 맞추어 스노우 고블린을 개선하고, 일주일이 지나면 다른 사람들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총 12차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사바키의 말에 따르면, 웹스레드는 어떤 해커에 의해 보안이 뚫렸고, 현재 뽑힌 사람들은 전부 그 해커에 의해 임의로 선정된 것이라고 한다. 이후 이것은 사실로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